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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장톡

어떤 워킹맘 손님

익명2026. 9. 15.5
오늘 손님이 아이를 데리고 오셨는데 시술하는 동안 봐달라고 자연스럽게 맡기심. 혼자 운영해서 어렵다고 말씀드렸더니 “애 하나 보는 게 뭐가 어렵냐”며 섭섭해하시더라. 저 지금 손에는 기계 들고 있고 아이 손에는 매장 소품 들려 있는데요… 아이가 계속 뭘 만지는데 안된다고 제지 하면 엄마가 아이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자존감 떨어진다고 하는데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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